2009년 06월 24일
이런 날도
햇볕이 적당하게 비치는
양달과 응달이 섞여있어서
햇볕을 받다가도 뜨거우면 금새 몸을 숨길 수 있는 곳으로 나갈까
고민을 했다.
몸을 뒤척이고 생각을 해보았다.
그런 곳이 어디일까.
카페일까
어디에 있는 카페일까.
학교일까. 아는 사람 만나면 싫은데
생각을 하다가
배를 좀 채우고,
문을 열고 집 밖에 나가 난간에 걸터 앉아 보았다.
아
어쪄면 여기도 적당한 곳이겠다,
방에서 의자를 갖고 나오고
노트북을 놓을 수 있는 간이 테이블을 내오고
그렇게 집 문 밖 복도에 자리를 폈다.
햇볕과 바람이 참으로 정직한 날이구나.
밖에 나와 있으니 좋은 점은 무선인터넷이 잘 잡힌다.
여전한 건 목이 따가운 건 낫지를 않는다.
양달과 응달이 섞여있어서
햇볕을 받다가도 뜨거우면 금새 몸을 숨길 수 있는 곳으로 나갈까
고민을 했다.
몸을 뒤척이고 생각을 해보았다.
그런 곳이 어디일까.
카페일까
어디에 있는 카페일까.
학교일까. 아는 사람 만나면 싫은데
생각을 하다가
배를 좀 채우고,
문을 열고 집 밖에 나가 난간에 걸터 앉아 보았다.
아
어쪄면 여기도 적당한 곳이겠다,
방에서 의자를 갖고 나오고
노트북을 놓을 수 있는 간이 테이블을 내오고
그렇게 집 문 밖 복도에 자리를 폈다.
햇볕과 바람이 참으로 정직한 날이구나.

여전한 건 목이 따가운 건 낫지를 않는다.
# by | 2009/06/24 16:18 | 잔상 | 트랙백 | 덧글(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