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첫날

일단 매우 기분이 좋다. 이 소유의 맛이라는 걸 안다는 건 너무 두렵지만 말이다. 가진것에 대한 나의 죄책감같은 거 안좋긴 한데 이런 긴장이 너무 부족한 걸 문제라 생각하므로 이해한다. 맥북을 그저 맥북으로 보지 않는 주변의 환호가 다소 부담스러웠다.

처음 혼자 만지면서는 머 해야 될지 몰라서 일단 필요한 인터넷 할 수 있게 만들어 놓고 그 담에 찾은 건 텍스트 편집기다. 쓰던 글이 있어서 개발 세발 텍스트 편집기로 이어서 썼다.

그리고 아는 사람 중에 맥북 유저를 저녁에 만나서 이런 저런 프로그램의 세례를 받았다.
맥용 한글이랑 오피스/ iwork / vlc / parallels
제일 맘에 드는 기능은 아직까지는 iwork다 그 중에서도 pages 케케케 연습해야지.

by 녀름 | 2007/05/10 11:14 | mac_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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