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9월 22일
점심시간

그의 차와 나의 차_ 20080903
나란히 서서 함께 점심을 먹었다. 한솥 도시락에서 말이다. 흐흐 자전거 열쇠를 아직 사지 않은 때라서 자전거를 감시하면서 먹을 수 있는 곳이 한솥도시락이었다. 서서 후루룩 먹었지. 내 옆에서는 어떤 할아버지가 도시락을 드시고 계셨다. 할아버지는 한솥 앞에 리어카를 주차해 두시고 밥을 먹고 계셨다. 나는 사진찍고 자전거보고 밥먹고 하느라 완전 정신없었는데 할아버지는 쩝쩝 드시더니 리어카 끌고 휑하니 가셨다. 잠시나마 우리가 함께 했던 순간.
이글루스 가든 - 자전거 타고 룬룬♬
# by | 2008/09/22 16:11 | 잔상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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