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다 보면

햇볕이 좋은 날은 길을 걷고 싶다.
바람이 불면 팔랑이는 것들을 찍고 싶다.
흔들리는 모습 그대로 말이다.

걷다보면 이런 곳도 있고 저런 곳도 있겠지.
나는 이렇게 살고,
당신은 그렇게 살고,
왜 내가 당신과 같은 길을 걷지 않는지
궁금해하지 말길.







 

by 녀름 | 2009/01/19 23:10 | 잔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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